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험가(메이플스토리)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스토리의 퀄리티 자체는 상당히 좋아서 모험가가 영웅들과 함께 [[메이플스토리]]의 주연 자리까지 확보하게 되었으며, 초창기부터 존재하였지만 뚜렷한 개성과 목적이 존재하지 않던 모험가에게 목표의식을 불어넣은 점은 호평 할 만 하다. 다만 모든 스토리가 그렇듯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. 특히 모험의 서 후반부 메이플 아일랜드 습격 이후의 '''스토리를 빙자한 중노동'''을 호평하는 사람은 없으며, 또한 별다른 스토리 없이 자유로운 게임을 표방했던 시절인 극 초창기부터 [[메이플스토리|메이플]]을 즐겨 온 일부 유저의 경우 바뀐 게임성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나가기도 했다. GMS에서는 해당 스토리의 내용이 일본 애니메이션 스럽다며 오글거린다 등등 많은 혹평을 했다. [[https://www.reddit.com/r/Maplestory/comments/iruwh8/why_i_hate_sugar_npc/?sort=old|링크]][* [[https://www.reddit.com/r/Maplestory/comments/iruwh8/why_i_hate_sugar_npc/?sort=old|해당 글]]은 meme(밈) 분류에 들어가 있으며 [[슈가(메이플스토리)|슈가]]가 싫다는 내용으로 욕이 포함되어 있는 등 장난스럽지만, 의외로 그 글에 달린 댓글은 정상적이며 해당 모험가 스토리가 일본 만화 같다며 비판을 한다.] 사실 이렇게 슈가가 집중포화 당하는 것은 해당 [[슈가(메이플스토리)|슈가 문서]]와 이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험가 엠블렘 퀘스트의 2연 물긷기(...) 때문도 크다. 스토리가 아닌 육성만이 목적인 유저에게 있어 모험의 서는 짜증나는 퀘스트로도 악명이 높다. 육성 중 심심할때마다 날라오는 퀘스트들은 그렇다 치더라도, 골든 엠블렘을 받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깨야하는 [[메이플 아일랜드]] 습격 스토리는 상상 그 이상의 귀찮음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강도 높은 비판을 받는다. 항구를 제외하고 길라잡이도 쓸 수 없는 메이플 아일랜드를 수 회 들락거리며, 몇번이고 섬 끝에서 끝까지 횡단하면서 NPC들 수발을 들어야하는데 이게 매우 성가시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